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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삼~사인용의 조금 큰 냄비로 사용하기에 적당한거 같아요, 판매자님께도 감사.., 제가 유통업을 했었고 엄마도 유통업을 하셔서, 제가 우물안 개구리였어요, 제가 여태 써왔던 모든 것들을 오징어, 해삼, 말미잘, 쭈그리로 만들어 버리는 좋은 냄비입니다., 작은 것들은 자꾸 넘쳐서 복장 터졌었는데.., 이런건 도소매업장에서 보기 어려운 좋은 상품이라고.. 우물안 개구리가 말을 할 수 있겠습니다 ㅡㅡ;, 이건 음식 태워도 냄비에 붙지 않고 물만으로도 부드러운 수세미로 다 씻기고, 여기 후기보고 산건데 후기가 찐퉁입니다., 스테이크하려고 샀어요. 좋아요. 만족합니다., 선택에 도움주신 후기글 작성자분들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