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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별로 안나서 좋아요 사람한테 좋은향은 후각이 발달한 강아지한테는 향수를 온몸에 쏟아버린 느낌이라 굉장히 그 향기가 스트레스라고 들었는데 향이 가까이 다가가서 킁킁해야 좀 나는 정도라 딱좋아요 굿~♡, 오트밀이 역한 베이비파우더향이랑은 다른 은은한 향이 나고 오래가서 너무좋아요^^, 샴푸와 컨디션을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매번 아이들 간식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샴푸를 써보고, 그중에 램버트케이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서 램버트케이 종류를 써보기 시작했네요~, 린스까지 사용하기는 쉽지않아서, 그중 가장 털이 부드러워지는 걸 골랐어요ㅋㅋ, 6년째 푸들을 키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