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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 있음 . 저도 색깔별로 다 사고 싶어요. 바이올렛 색상 화면과 똑같아요., 브라넷의 단점인 가슴이 벌어지는 것을 완전히 잡아주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앞후크가 편할 수도 있겠지만 등쪽에 있는 레이스가 피부를 좀 가렵게 해서 저는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팬티는 반티 팬티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가슴 양 옆을 감싸서 앞쪽 후크로 살짝 잡아주는 형태가 너무 좋아요. 브라넷 끈의 넓이가 좁아서 땀이 안차요. 엉덩이는 감싸주지 안습니다. 팬티는 엉덩이에 살짝 끼는데요. 저는 적응했어요., T팬티 만큼은 아니에요. 부담스럽지 안은 정도로 끼어요.. 한달에 한번 그주기에는 살짝 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