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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최악입니다. 제가 뽑기를 잘못 한건지 안에 살펴보니 날개? 그 네부분에 동그랗게 흠집이 있고 한쪽은 더 심하게 나 있었어요. 찐득찐득한 것도 군데 군데 있어서 닦았는데도 잘 안지워 지고요. (이 사진은 찐득한 부분 지우고 나서 찍은 거예요.), 출산일이 다가와서 아기 옷 빨리 세탁해야해서 그냥 쓸까 하다가 교환문의 했더니 사진 보내래서 보냈더니 교환 해주겠대요. 기사님이 하루전에 연락 줄거라고 했는데 안와서 또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기사님한테 연락 받았는데 다음날 11시에 약속 잡았어요. (일찍 가거나 늦게 가게되면 전화 주신다 하심) 그런데 말도 없이 10시에 오셨네요....... 저는 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