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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전 여름이되니...누워있는 등부분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지기 시작하더니..땀도 등부분만 엄청 흘렸다, 하지만 문제인 마작을 대신할껄 찾아야했고..., 하나씩 나무가 부러져서 작년여름에샀다 두달만에 버림, 표면은 약간 거칠지만 충분이 내 뜨거운등을 식혀주고, 크면 세탁이 거추장스럽게 되니까요, 퀸침대 사용하는 분은 두개로 나누어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참고로 42키로인데도 자국 진하게 생김, 저는 몇년전부터 겨울은 손발이 시릴정도로 차갑고, 일간 사이즈 다름 110에 200이라 되어있는데 실제 사이즈는 94에 193이다. 이게 싱글이지 슈퍼싱글은 아니지. 냄새는 빨면 없어지는데 망이야. 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