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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안쓰는데 .., 짜지도 않고 크기도 좋고, 절임배추 처음시켜봐요 40키로 (김장도 처음해보고), 저렇게 파란 배춧잎은 김장을해도 질기고 익질 않아서 먹을 수가 없는 배춧잎입니다., 저 파란배추잎들 뜯어내가며 김장하지만 속이 쓰리네요., 작년 김장때 엄마가 여기서 배추를 했는데 깨끗하고 정말 만족하셨다고 했어요. 근데 이번에 배추는 진짜 최악이네요. 동네 마트서 절임배추 훨씬 싸게 예약판매 하는데도 , 볼 수 없으니 작년 생각해서 아는 곳에서 하자. 하여 여기서 했는데 버린 우거지만 7.4kg입니다., 어떻게 저런 배추를 남들보다 더 비싸게 받고 팔수가 있나요?, 싸면 싼값에 저렴한 배추라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