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현관 타일이 노후되어 깔았어요, 코일형태의 바닥재는 너무 무거워서 이물질 털어내는것도 힘들었는데 가벼워서 다행긴하지만, 바닥에 설치, 밟고난후 거실을디디면 엄청 미끄러워 조심을요함,매트를비누로 씻어도 마찬가지 지인추천은 자신없슴, 너무너무 가벼워서 놀랬어요, 내구성은 지나봐야 알겠지만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 듯 해요, 깔끔하니 좋아요~ 처음 냄새가 좀 났구요 오래서있으면 발바닥이 아파요 ㅋ, 가격만큼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