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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블이 매우 인위적이고 그냥 스티커 스러워서, 저는 네일샵을 가보지도 않았고, 네일 스티커도 처음 붙여 봅니다. 평소에 매니큐어도 바른 후에 지저분해져가는 게 싫어서 잘 안 합니다., 저 같은 초보가 또 있겠지 싶어서 말이 길어졌네요.^^;;;, 잘 붙었구요, 요령이 부족하여 손톱을 갈기 보단 손톱깎이로 잘랐어요. 잘한 건지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고 하네요., 이용하기도 쉬워요, 아무튼 붙이고 떼기 쉽고 색이 예뻐서 기분 전환 삼아 해볼 만했다는 후기였습니다., 손톱깍이로 잘라냈어요., 붙인지 열흘 지나 슬슬 후기 올려봅니다., 붙였다가 떼었어요., 베이스젤이나 탑젤도 사야 한다고 해서 샀는데, 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