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흑임자콩국물로 콩국수로 했는데, 채소와 훈제 닭가슴살 월남쌈 소스로 포두부에 싸먹었고 라이스페이퍼로 한번 더 싸서 먹기도., 좋은 댓글들에도 불구하고 제 입맛엔 그닥.., 적당한 크기로 잘라 2분정도 데쳤어요., 이 메뉴로는 좀 나을까?, 얇게 썰어서 먹어봤더니 너무 뻑뻑해서, 뻑뻑함에 전혀 변화 없었어요., 먹는동안 관자놀이가 아플정도., 뜨거운 물에 샤워시키면 부드러워질까 싶었지만, 데치니까 약간 부드러워 졌어요., 데치기전보다 잘 분리 되었고, 다이어트 중인데 밀가루는 못 먹고 까르보나라는 먹고 싶어서 밀가루면 대신에 포두부 사용했어요! 식감도 식감이고 소포장 되어 있어서 하루에 먹기 충분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