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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거의 축축한 상태로 많이 묻어있더라구요., 흙 거의다 털고 교체했어요 뿌리가 너무 심하게 엉기고 많아서, 화분, 병에 여러개 나눠서 키워도 될 정도로 많아요., 화분 하나하나 신문지에 쌓아서 넘어지지 않게, 편집후기, 트리안을 작은 화분에 수경재배해서 연못처럼, 트리안을 받아보니 일회용 화분에 심어져 왔는데, 크로산드라 사진이 예뻐서 구매했는데 만개하진 않았지만 주황색 꽃망울을 두개나 달고 왔네요. 꽂대가 약해서 지지대 만들어 묶어 주었는데, 카멜레온은 며칠전 구매해서 날마다 꽃을 두세송이 피워주는데 이번엔 사진속 아이처럼 아담 동글한 아이를 기대하며, 카멜레온 작은 아이는 웃자란 줄기 자르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