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환절기에 딱 좋은 제품입니다., 촉감은 부드러운 편인데 천이 얇아서 안에 솜들이 적나라하게 만져집니다., 짱입니다..., 좋다 생각했는데.. 이거는 무늬 아예 없는거보다 더, 제가 원하던 두께보다도 얇아요. 받았을때 놀랄정도!, 제가 미니멀을 많이 추구해서용 무늬 아예 없을 수록, 적당한 두께 적당한 크기 혼자쓰기에는 딱좋은 이불, 저는 이불빨래 자주 하는 편이라서 찢어지지 않고 솜 빠짐이 없으면 합격점이에요. 일단 받아서 세탁했을때 찢어지거나 실밥터진곳은 없어요., 저는 간절기 이불을 원해서 찾다가 요제품 후기 보니까 별로 두꺼울것 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샀는데 기대보다 더 얇아요., 아직 덮고 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