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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이상태로 박스에 담겨서 흐물흐물.. 첫느낌이 안좋았으나., 재질은 아주아주 잘 늘어나서 한치수 작게입으면 팔토시 한듯이 입을수 있을수 있을거같네요..., 이너웨어라 딱붙게 입어야할거 같아서요.., 옷 비닐에 붙어있는 사이즈를 명시해줬으면 좀 더 편하게 옷을 고를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야옹~~ 신랑이 시원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랑이 입고 나갔던날이 시원한 날이여서 믿음은 안갑니다., 아직 필드에 안나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빠가 필요해서 많이 검색해보고 후기도 꼼꼼히 읽어보고 구매했어요. 두께감이 좀 있다는 평이 있어서 그 부분을 걱정했는데 많이 두껍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