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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접어서 입혔습니다..ㅎ, 하의에 비해 상의 길이가 짧아요., 전 한사이즈 크게 샀고요 손목이랑 바지밑단을, 작년부터 예쁘게 잘 입히고 있어요., 작년 네살때는 소매 시보리 부분을 한번 접고 입었었는데, 이번 겨울에는 딱 맞아요., 생각보다 두툼하고 좋음., 상하의 모두 핏이 넉넉해서 내의를 입어도 불편하지 않게 활동해요., 상의는 딱 맞는데 하의는 좀 길거든요., 블루라서 이옷을 입으면 미니특공대에 볼트라며 좋아한답니다., 따뜻하고 원단 포근해요~, 98센티 16키로 여아에요. 일부러 한치수 크게 입히려고 120 샀는데 소매 한번만 접으면 되서 내년에도 입힐수 있을거 같아요. 세탁기 돌려도 물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