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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없어서 솔직히 좀 쫄았지만..남자친구한테 선물하려고 산 이불 헤어져서 제가 쓰게 됐네용 호호^^극세사라 해서 값나가는 것들처럼 부들부들할줄알았는데 살짝!아주살짝 부족해요!!배달왔을때 다른곳들처럼 공장?냄새날까봐 걱정했는데 냄새부분에서도 너무 만족해요!!푹신푹신하고 부들부들하니까 키우는 꼬냥님이 너무 좋아해요!!가격대비 최고!크기도 생각했던거처럼 역시 커용!!근데 어두운색 사서 좁은 방에서 덮으니까 방이 어두워져버렷.....좋은 상품 싸게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현재 12월말..키우는 뇽뇽님들이 이불속 들어가겠다고 발톱질에..기분좋다고 꾹꾹이에..이불 면이 뜯겨나가는중 ㅋㅋㅋ!!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