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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이즈 작으면 너무 딱 맞아서 얼마 입히지 못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친절한 판매자분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작은거 시켰으면 어떡할뻔했는지.., 입혀보니 잘 맞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몇벌만 세탁해서 입혀보고 (어차피 클테니..) 나머지는 도저히 안되겠으면, 일단 너무너무 착한 가격에 기분좋게 시켰고, 요 사이즈로 가야 조금 시간이 지나도 입힐 수 있다고, 여름 아기라 다 얇은 내복 밖에 없어서 더 추워지기 전에 구매했어요, 언제든 교환은 가능하니 한번 생각해보시라는 친절한 답변에, 아기가 90일 6키로 후반대 여아라 좀 큰편이라 사이즈 고민이 제일 컸어요, 받아보자마자 확인한 올풀림에 읭?했지만 저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