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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2년. 2021년9월20일 ♦️섭취방법은 1일 1회, 1포를 물과 함께 섭취. ♦️용량 1포 4.5g ♦️전체 90포 4500mg(450g) 첫 구매할 때 19800원 이었는데 올랐어요 ㅠㅠㅠ 가격 대비 대용량이라서 좋았는데요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에 유산균 먹잇감으로 다당류인 프락토 올리고당이 들어갑니다. 대장에서 올리고당이 단쇄지방산 SCFAs 으로 대사되고, 유익균인 비피도 박테리아의 증식을 돕습니다. 단쇄지방산은 면역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이토카인(면역조절물질) 생성을 자극해 장내 점막을 튼튼하게 해줍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오랫동안 식품원료로 사용되어 왔고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없어 안전성이 어느 정도 확보된 원료라고 합니다. ❤하루 30g 이상 섭취하면 더부룩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일일섭취량은 기능성 인체적용시험 자료를 토대로 3■8g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닥터비 1포의 용량은 4.5g 입니다. 다들 유산균과 같이 드시는데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배양한 군에서 유익균이 10배 더 많이 증식됐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꾸준히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닥터비 프리바이오틱스 트리플 플러스 중량-4.5gᆞ수량-90봉. 금액-21,980원 구입. 복용법-1일 1포 재구매했어요. 정기배송은 물품 종류가 많아서 며칠 택배 받을 시간이 없을 듯 해서 8일 정도 정기배송 미루면서 일단 로켓배송으로 비타할로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주문했었는데 복용법은1일 1포 똑같은데도 닥터비는 하루 1번 먹어도 매일 아침 화장실 한번씩 갔었는데ᆢ 비타할로는 아침ᆞ저녁 두번은 먹어야 아침에 한번 화장실 가더라고요. 타브랜드랑 비교 해 보니 효과를 더 잘 알겠네요. ☀️한 줄 요약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서 계속 먹는 중!!!! 실제로 먹고있다는 걸 보여드릴려고 쓰레기통 사진도 찍었어요 저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서 평소에도 설사를 밥 먹듯이 하는 사람입니다. 식습관은 규칙적이게 하루 4끼를 먹으며 술, 인스턴트 음식은 최근 멀리하고 살아서 클린한 음식을 먹으면서 해당 제품을 먹어본 후기입니다. ☀️내가 느낀 효과 처음 접하고 3일간 먹었을 때 정상적인 배변활동(바나나응가) 되어서 그때의 기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기분 좋아서 하루 3개씩 먹으며 며칠 똥이 잘나오다가 역시나 설사는 계속 되더라고요.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인가 싶어서 하루 1개 먹어보기도 하고 2개 먹어보기도 하며 복용량을 조절해봤는데 바나나응가는 그 후로 찾아볼 수가 없었어요. 묽은 똥이 나오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제 식습관 문제는 없습니다.... 헬창이라 식단관리를 잘하는 편이라 기름진 음식 잘 안먹어요. 프리바이오틱스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해당 제품을 샀는데 초반에 효과를 보고 요즘은 남은 거 먹어야해서 끼니 먹고나서 후식으로 먹는 중 입니다 ☀️맛 요구르트 맛 같아요. 정확하게 표현을 못하겠는 요구르트 맛!!!! ☀️제가 먹는 방법 가루를 입 안에 털어서 씹어먹는데 요거트 간식 먹는 기분이에요. 입 안에 넣었을 때 잘못 숨쉬면 호흡기로 가루가 들어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물이랑 섞어서 먹어봤는데 닝닝한게 별로였어요. 사람마다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입 안에 가루를 털어넣어서 씹어먹는게 간식먹는거 같고 좋아요 ㅋㅋㅋ ☀️좋은점 1. 간편하게 뜯을 수 있어서 좋아요!!!! 2.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요!!! 호주머니, 가방 등 어디든 넣어 다니기 편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