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0/5)
요솜은 엄청 두껍고 요커버는 좀 얇은편이라 밸런스가 맞지않는달까;;, 솜도 푹신하고 커버디자인도 넘 예쁜데 속 솜들은 껍데기가 미끄러워서 따로노는듯한 느낌이 있긴한데, 색상은 무난한편입니다, 근데 지퍼가 가장자리에 달려있지않고 2/3지점에 있어서 패드가 한방에 잘 들어가진 않아요. 그래도 패드가 매끈한 천으로 커버링 되어있어서 미끄러워서 그나마 다행이나.. 사각사각 소리가 또 나는지라.. 청각,촉각에 예민한 편이라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론 만족한 편입니다, 그냥 그러네요.. 사진만큼 화사하진 않고.. 무난합니다., 그것만빼고는 100점 만점에 100점 올리비아데코 제품 너무 좋아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