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카프리썬에서만 나는 그런 맛인데, 싸구려 입맛은 아니라서, 적당히 달면서도 그 맛이 독특하다고 할까요, 이번 추석을 앞두고 조카들에게 선물로 보냈어요.., 여름에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있다가 꺼내 마시면 정말 온 몸을 시원하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구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항상 구비해놓는 음료수에요. 여름에 갈증날 때 하나 마시면 더위가 싹 가시네요., 사과, 오렌지, 망고, 사파리의 조합이 훌륭했어요, 목을 축이는 200 ml 정도 음료로서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맛이 여러 세대에 고르게 어필할 수 있는 문안한 맛인 것 같고, 맛도 다양해서 오렌지, 망고 말고도 정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