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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게 아니고 선물한거라서 제품 평가는 어려울것 같고 받으신분이 따듯하다고, 저희집에 깔려있는것 보고 어머니께서 주문해달라셔서 어머니집에도 깔아드렸더니 이웃분이 보고 또 맘에 드신다며 주문해달라고 하시네요. 사이즈도 넉넉하고 뭐 흘려도 금방 닦이고 넓어도 양쪽 나눠서 전기가 들어가니 에너지절감도 되네요. 몸이 뻐근할때 누워있으면 몸도 풀리고, 애들이랑 매트위에 상 펴고 밥 먹다 흘려도 닦으면 되니 걱정없어요~ 참고로 저는 3년째 잘 사용하고 있구요~ 커피 한번 흘려서 as받았는데 그때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하지만 as는 보름정도 걸린것 같아요., 아직까지두 고장없이 잘쓰고있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