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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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화이트


rating(4.5/5)
살까 말까■일년여 고민하고. 어떤 걸 사야되나■고민만 6개월. 장바구니에 넣어놨다 삭제를 두번하고. 드뎌 루펜 2019New■■■ 싱크대장착 분쇄기, 미생물삽입, 건조 스퇄에서 탈수기까지 꼼꼼히 읽어보고 분석을 해봤어요. 딸애집엔 결국 분쇄기로 설치했는데 분쇄 전 이건되고 이건 안되고 성가시대요. 물오염까지 생각하니 그도 아닌 것 같고. 그래 환경을 고려할때 미생물삽입방식이 제일 좋겠다, 싶었죠. 화초나 야채를 키우고 있으니 비료까지 효율적 선택이겠다 했는데 가격이 왜캐 비싸요? 제일 저렴한 탈수기를 쓸까했는데 물이 빠진다는 거지 음식물은 여전히 비닐봉투에 담아 넣어야하니 뭐 조금의 효율성이지 방법의 해결은 아니라는 거죠. 결국 가성비 짱짱! 루펜밖에 답이 없었어요. 장바구니에 넣어놓을 땐 170000원이었거든요. 그것도 좀더 착한 가격에 살 수 없을까 요리조리 분석 중이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갑자기 184000원! 이사철이라 수요가 많아져서 올라간건가 싶어 고민하던 차에 주말에 식구들이 몰리면서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냄새나고 날파리 꼬이고 아주아주 힘들었거든요. 결국 상한가 184000원에 질러버렸어요. 이주 정도 지나 오늘은 175000윈으로 내렸더군요. 맘 상해서 별 하나 뺐어요. 정말 가성비로는 루펜이 최고인 듯해요. 2주 써본 결과 잘샀단 겁니다. 심플모던한 모양새도 아주 훌륭해요. 부엌 베란다 창문 옆에 놨거든요. 근처에 가면 약간 큼큼한 냄새가 나긴해도 못견디겠다가 아니라 이놈이 열일하고 있구나 흐뭇해지던데요. 계속 돌아가니 소음이 조금 들리긴 해도 심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하룻밤 지나서 열어보면 바싹 건조돼 있어서 손으로 만져도 불결하다 싶은 느낌이 전혀 없어요. 비닐봉지에 싸서 일반쓰레기통에 쏘옥■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편해서 놀랐어요. 팔십만원대, 백만원대 음식물 처리기가 부럽지 않네요■■ 14년전 구매한 루펜이 고장났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어젠가 그저께 갑자기 작동을 안해서 코드가 빠졌나! 전원이 꺼졌나! 살펴보았지요 ㅠ■■■■■운명을 다하셨습니다 루펜아! 오랜세월 고생해줘 고마워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았단다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 루펜......고마웠어 잘가 ☆루펜이 있다가 없으니까 과일 깍아먹고 당장 불편하더라구요 과일껍질 바로바로 루펜에게로 갔었는데! 망설임 없이 루펜을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루펜은 그전에 쓰던거에 비하여 소음이 현저이 줄었습니다 소음이라고 할수없어요 소리? 컬러도 예뻐졌어요 얌전하고 세련되고 소녀같은 느낌 루펜 좋은건 이미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잘알고 있습니다 ☆루펜 사기전엔 냄새나고 물 뚝■■뚝■■떨어지는 음식물가지고 에레베이터에 냄새 진동시키며 갔다 버렸었는데 루펜은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루펜 음식물 처리기●● 1.부피가 작아집니다 2.무게가 줄어듭니다 3.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4.전기료가 저렴합니다 5.벌레가 생기지 않습니다 6.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ㆍ ㆍ ■ 루펜이 좋은점 1.음식물 쓰레기 무게가 줄어듭니다 2.바로바로 버리면 건조가 가능합니다 3.여름에 집안에 초파리가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4.집안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없어서 좋습니다 5.물기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서 좋습니다 ● 루펜이 불편한점 ㆍ냄새가 조금납니다 ㆍ소음이 아주 쪼금있습니다(소리) ■ 루폔 음식물 처리기는 ☆항상 틀어놓고 음식물 쓰레기 넣고 또넣고 통이 다 차면 버리면 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음식물 쓰레기가 밤새 다 말라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의 수분을 최대한 버리고 루펜에 넣는것이 효율적 입니다 ☆전기료는 적게 나온다니 걱정마세요 ☆루펜안에 통은 가끔씩 닦아주세요 ☆필터는 세척이 간편합니다 ☆필터 세척후 말려서 다시 사용하면됩니다 ☆필터 세척을 자주 해주면 냄새도 줄일수 있습니다 . 1인 가구지만 친구들 놀러오는 경우가 많고 냉동실에 음쓰를 얼려왔는데 이사하는 김에 한번 사봤어요. 건조기이기 때문에 다른 처리기들과는 다르게 그냥 말린다고 보시면 되고 부피가 줄어들긴하지만 엄청 줄지는 않아요. 건조만을 놓고보면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방울토마토 꼬박 이틀째 돌아가고 있는데 그냥 쭈굴쭈굴해지기만 하고 손으로 만지면 터져서 물나와요. (음쓰사진있어요) 냄새 얘기도 많이 있는데 냄새가 확 나는 음쓰는 필터를 뚫고 나옵니다. 딸기를 넣어놨는데 딸기냄새가 반나절 이상은 났었어요. 악취나는 진짜 음식물쓰레기를 넣을 가정집은 베란다나 다용도실에 두시거나 후각 예민하신 분은 다른걸 사셔야할듯. 필터가 2개 달려있지만 앙증맞아서 다 잡을순없을거같이 생겼어요. 소음은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어차피 하루종일 돌아가고 있으니 귀는 익숙해져있는 상태라 잠잘때도 백색소음같이 느껴져요. 크기는 생각보다 컸어요. 6인용 밥솥 옆에 두고 사진을 찍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아까운 제품은 아닙니다. 건조가 생각보다 잘 안되지만 물 뚝뚝 흐르는거 쓰봉에 넣고 다시 냉동실갔다가 그거 열어서 또 넣고넣고 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이틀동안 편했어요. 돈을 더 주고 성능 더 좋은거 사시는 분들이 이해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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