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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길이가 맘에 안들고 하나는 색이 맘에, 통통아는 지금딱맞게입히는 사이즈에서 한사이즈, 크게입혀도 무난할거같아요, 입히기는 했어요, 일단 제가 원하던 완벽한 여름반바지입니다., 옷사이즈가 확 커지는바람에 작년에 예쁜, 안들던차에 지릅니다ㅋㅋ, 아이가 큰편이 아닌데도 145가 아주 딱 맞네요, 아이가 8살인데 갑자기 올해들어 살이 많이쪄서, 신축성도 꽤 좋네요 색상은, 사지가 길어서 원래 권장연령보다 한치수씩 크게, 바지많이 샀었는데 하나도 안맞는 참사가..!, 깨끗한 밝은하늘색입니다, 그냥저냥 저가브랜드로 두개샀는데, 21kg 아이 130 샀다가 허리가 커서 120으로 교환했어요~, 130도 못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