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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낱개 스틱으로 포장돼있는걸 먹다가 이걸 사먹은 이후로 재구매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이걸로 바꿔드렸어요. 스푼으로 떠먹기만 하면 되니까 봉지쓰레기 안나와서 좋고 낱개포장이 안돼있어서 용량 대비 훨씬 저렴해요. 다른 제품 먹던거에 비해 달고나처럼 단편인데 전 그 단맛이 맛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요거트나 음료에 타마시기 좋다고 바꿔드린걸 더 좋아라 하시네요. 요새 장마철에 꿉꿉해서 그런지 유리병에 옮겨담아 실온에 두니까 가루가 뭉치고 퍽퍽해지던데 이런 날씨에는 냉장보관해서 먹어야할듯요. 어느 브랜드의 유산균이든 간에 꾸준히 먹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꾸준히 먹기에 가격과 양이 만족스러워서 한동안 다른 제품으로 바꾸지는 않을것같습니다. 뭣때문인지 갑자기 변비로 죽을 뻔하다가, 이걸 먹고 이틀만에 장청소 성공. 3g 정도를 하루에 먹었을 뿐인데. 더부룩하던 배가 쑥 들어가고, 땡기던 음식도 덜 먹게되네요. 2■3 kg가 쑥 내려가서 살만 납니다. 허리라인이 돌아오다니■ 감사합니다. 이번이 세번째 구입! 이번에는 아예 3봉 구매합니다. 유산균은 원래 먹고 있는터라 같이 먹음 좋을거 같고, 변비에 좋다는 말이 있어 구매 하고 먹기 시작한지 3개월 이상은 된거 같네요. 아침에 신랑이랑 아침대신 우유에 새싹보리에 꿀 조금이랑 타 먹습니다. 획실히 먹을 때와 안 먹을 때 차이가 있는거 같고, 개운치 안거나 속이 편치 않을 때는 두배 정도 더 먹는거 같아요. 그럼, 더욱 화장실은 잘 가는거 같네요^^;; 맛은 그냥 먹어도 먹을만 합니다. 분유 먹는 식감 비슷? 암튼, 큰 거부감 없이 먹어요. 저는 거의 무언가에 타 먹어요■ 더 먹어야 할 때는 그냥 물에 타 먹기도, 아침에 식사대용 때 양 증가해서, 가끔 과일 쥬스 만들 때, 뭐 대충 그럴 때 더 넣어 사용하고 먹는 편이네요. 이번에 세봉지 샀으니 아마도 꾀 먹을 듯 해요■ 500그램 한봉지면 신랑이랑 둘이 한달 반? 이상은 먹는 듯 합니다. 회사 샘들 나눠 줬는데, 변비에 효과 있는거 같다며 알려달라하여 추천하고 공유 했습니다. 가격 대비 이만한게 없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