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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상품 팸퍼스 에어차차 썸머팬티 5단계 XL(12■17kg) 156매 (52매×3팩) ■ 구입가격 가격폭이 상당히 커요. 1차. 5월 29일. 51,660원. 개당 331.15원 2차. 6월 3일. 48,070원. 개당 308.14원 3차. 6월 24일. 47,000원. 개당 301.28원 할인떴을때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도 구입가능해요. 당분간은 구매 안해도될만큼 쟁였네요>.< ■ 착용아기 키 76cm. 몸무게 11kg. 10개월 6/3 추가 기저귀 얇고 흡수력도 괜찮아서 추가구입했어요. 밤샘 기저귀로 썼는데 새지않더라구요. 이번엔 할인구매로 48,070원, 장당 308원이네요. 품절되면 알람설정해두고 할인떴을때 구입하면 좋을것같아요. 가격이 워낙에 들쑥날쑥이라.. ☆할인하나 체크해봤는데 6월16일 2030 기준, 6천원 쿠폰떠서 55,440원 이네요. 아직 쟁여둔게 많으니 다음기회에! ☆6월 24일 0100 기준 50,180원. 꽤 많이 내렸네요■ 새벽에 5만원넘었는데 오후에는 갑자기 47,000원!! 팸퍼스는 역시 장바구니 넣어두고 쿠팡 구경할때 한 번씩 가격체크해보는게 답인듯합니다■ 기저귀 유목민이라 한 브랜드만 안쓰고 이것저것 돌려쓰는 스타일인데 팸퍼스 여름기저귀 새로나왔다고해서 주문해봤어요. 11kg나가는 아기인데 배랑 사타구니쪽 쪼이는게 싫어서 항상 하나 윗단계로 사용하는데 팸퍼스 에어차차도 하나 위에 것이 맞네요. 저는 기저귀 권장 몸무게가 8kg■12kg다 하면 6■10kg정도까지로 한 2■3키로 다운시켜서 생각을해요. 그래야 허벅지도 안끼고 배도 편하게 입힐 수 있어서 지금까지 그렇게 입혔는데 특별하게 샌 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하나 위로 주문한건데 약간 여유있는 느낌으로 딱 좋아요. 최근에 쓰고있는 하기스 매직팬티 컴포트 4단계(10■14kg)랑 비교한 사진이에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여름기저귀로 바꿔줘야지싶어서 팸퍼스 주문한거거든요. 두께는 큰 차이 모르겠구요. 팸퍼스가 길이랑 너비가 살짝 더 긴 느낌이에요. 허리밴드는 팸퍼스가 훨씬 더 부드럽고 더 잘 늘어납니다. 하기스는 쫀쫀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면 팸퍼스 에어차차는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에요. 소변 흡수 잘 되고 만져봐도 깜끔하게 뽀송해요. 소변줄 잘 보이구요. 기저귀 갈아주려고 옆 허리선 뜯을때 툭!하고 잘 찢어집니다. 특히나 밑위길이가 길어서 허리 위까지 쑥 올아오는데 에어컨 바람에 배앓이하진 않을까 걱정안해도 될거같구요. 어지간해서는 응가 샐 염려도 없겠어요. 하지만 소변 흡수하면 도톰하게 부풀어오르는 팸퍼스 특징은 여전합니다■. 저희 아기는 이제 10개월 들어가는데 저녁먹고 8■9시쯤 잠들면 밤 11시■12시 사이에 기저귀 갈아주고 아침7■8시까지 재워요. 그럼 기저귀 도톰해져도 새는 일은 없는데 개월 수가 더 되고 원래 밤에 쉬 많이하는 아기들은 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해봅니다. 기저귀가 원체 슬림형이라서요. 새로나온 기저귀니까 당분간 트러블 없는지 잘 지켜보고 올 여름은 하기스랑 팸퍼스 두 개로 지내볼까해요. 팸퍼스 여름기저귀가 드디어 나와서 더 좋아진것 같긴한데 역시나 가격이 사악해요 ㅎㅎ 언제나 가격때문에 별점 깎아먹는 팸퍼스.. 할인뜨면 바로 품절되버리지만 그래도!! 할인행사 자주 했음 좋겠어요^^ 아직까지 아기가 발진 난 적은 없는데 그래도 늘 걱정은 되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기저귀를 따로 준비합니다. 통풍 잘되고 흡수력 좋은 기저귀는 언제나 엄마들의 큰 관심사같아요. 올 여름에도 발진없이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네요^^ 제가 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로켓배송이라 배송에 대해서는 더 말하지 않겠어요■^^ 포장은 상자에 파손없이 잘 담겨져 왔습니다. 12개월 9.3키로 하체통통 아가입니다. 평소 하기스 (보송보송 맥스드라이) 마마포코(에어핏) 보솜이(액션핏)사용합니다. 사이즈는 한단계 업해서 샀더니 아주 편안하게 잘 맞네요. 평소 하기스 L사이즈 입히는데 팸퍼스는 L사이즈는 너무 딱 맞았을거 같아요. XL하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 첫번째 마음에 드는게 재질이 너무 부들부들해요. 허리라인 부분도 부들부들해서 피부 약한 아기 한테는 좋을듯합니다. 신축성도 좋고 흡수력도 완전 대박이다!까지는 아니어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소변보고나면 축축함도 덜하고 뭉치치 않아서 맘에 드네요. 가격대가 저렴해서 자주 쓰는 타 기저귀들은 소변을 조금만 봐도 축축해지고 뭉쳐서 아기가 기저귀를 자주 만지며 잡아당기더라구요. 전 밤 기저귀랑 구분해서 사용중이고 낮 기저귀는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발진만 없다면 가격대가 저렴한 기저귀를 선호하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밤기저귀로 사용중인 맥스드라이랑 비교했을때 부드러움은 팸퍼스가 흡수력은 맥스드라이가 조금 더 나은듯합니다. 두께는 리뉴얼된 맥스드라이와 에어차차가 비슷하고 마미포코는 좀 더 두께감이 있네요. (사진상으로 맨 왼쪽부터 마미포코 맥스드라이 에어차차) 길이와 넓이는 맥스드라이L와 에어차차XL가 비슷하고 마미포코L는 길이는 더 짧지만 엉덩이는 제일 많이 가려줘요. 밤 낮 구분없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에어차차가 밤 기저귀로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소변양이 아주 많은 아이는 흡수체에서 소변 묻어남이 좀 있을듯합니다(저희 아가 소변 묵직하게 본 후 흡수체를 만져보니 손에 소변이 좀 묻어나더라구요) 참 또한가지 팬티인데 소변줄 있어서 편해요 .가격만 좀 저렴하다면 아주 훌륭한 기저귀겠지만 가격이 사악해서 선뜻 구매하기에는 망설여지네요. ★★2주정도 사용해보니 소변을 보고나면 기저귀에서 소독약(?)비슷한 약품냄새가 많이 나네요. 첨엔 우리 애기 소변에서 나는 냄새인줄알고 요로감염인가 했는데 이상해서 타사기저귀랑 번갈아 채우며 냄새 비교하니 요 에어차차가 약품냄새가 좀 나네요. 또 아무래도 여름이라 땀이 나는데다 아기가 많이 움직여서인지 흡수체랑 흡수체위를 덮은 얇은종이(?)라고 해야할지 흡수솜위에 덧씌워진 종이가 흡수솜이랑 분리가되서 따로 놀아여. 그래서 아기 궁뎅이에 땀이나면 저 종이가 똥꼬에 껴있어여.ㅠㅠ또 엉덩이에 하얀가루(흡수체알갱이)도 묻어나더라고요ㅠㅠ 알갱이 묻어난 기저귀는 팸퍼스가 첨이예여.(참고로 저희 아기는 대변을 자주 봐서 똥꼬가 잘 빨개지는지라 전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편입니다.) 부드럽고 통풍잘되고 편안하건 좋은데 움직임이 많고 소변양이 많은 아기들한테는 별로인거 같아요. 또 약품냄새와 흡수체분리. 하얀가루가 맘에 걸려서 재구매는 신중해야 할것 같아요 엄마 이게 뭔가요? 기저귀 배달되자마자 챙기는 아들 이런적이 없는데 신기하게 기저귀팩에 올라타며 관심을 보여요 ㅋㅋ 지꺼라는 걸 아는 나이가 되서 그랬겠죠? 무튼 개봉해서 만져보니 확실히 얇고 가볍고 바람슝슝 통할꺼 같고 여름기저귀 다워요 ■ 여름기저귀 나오기만 눈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아기 엉덩이에 땀이 많이차는 타입이에요 가려워서 벅벅긁고 ㅠㅠ 최근에 하■■ 매■■ 요거 맘에들어서 쓰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요게 확실히 시원■■■ !! 여름여름해요 올여름은 이걸로 정했다 ^-^ 착용했을때도 밴드부분이나 옆구리 부분 살이 다 비칠정도로 얇고 시원해 보여요 그렇다고 얇아서 새거나 하지도 않는거 같아요 입고 벗길때 진심 가볍고 부들부들하구요 팬티 기저귀 옆에 뜯을때 빡빡한 기저귀 싫은데 요건 뜯기는 거도 부드럽게 잘 뜯겨요■ 이틀밖에 안써봤는데 빠져들고 있음■ 사진5 vs 사진6 새것 vs 쉬한것 비교샷인데요 ( 이런사진 죄송 ) 쉬하고 나면 뽈록뽈록 세줄로 차오르면서 그 사이로 바람이 슝 통하는거 같아요 제 느낌상 다른 기저귀들은 다 전체 빵빵 했었거든요?? 무튼 이것도 신기하면서 맘에 들어요 마지막 튀처리 테이핑■ 끝 + 결론은 세팩 다 써볼때까지 크게 새는 것만 없으면 올여름 기저귀는 팸퍼스 썸머팬티로 갑니다 !!!! 강추 !!!!!! + 두팩 사용후기 마지막사진 -> 아침에 일어나서 오줌 진짜많이 싼 사진 세줄이고 모고 완전 빵빵해지네요 ㅋㅋㅋ 밤에 잘때 이불에 새진 않는거 같아 일단 안심이구요 낮에 놀때 한두번 똥이 무거워서 그런지 기저귀 가랑이쪽에 살짝 묻은적이 있는데 이건뭐 똥싸는거 언능 알아채고 갈아주면 무방할거 같아요 무게감이 있으면 쳐지는거 같더라고요 결론은 일단 재구매해서 여름을 지내볼까 합니다 얇긴 정말 얇아서 다른제품은 비교가 안되고 아직 여름전용기저귀는 요것만 써봤지만 가격대비 맘에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