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친정집에 원래 있던 체온계가 브라운과 비교하니, 체온계는 무조건 브라운 강력추천입니다, 제가 없어도 체온계가 구비되어있으니 믿음직하고.., 제가 며칠뒤 밤에 출장 복귀해서 아이를 꼭 안아주며, 정확한 체온계 구비는 필수입니다, 잘쓰겠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은 마음의 충격에도 쉽게 열이나니, 열이 내릴때 땀을 확 쏟는 아이라서, 열이 40도가 넘어도 39도로 나올테니까요, 역시 체온계는 브라운이죠, 엄마가 없어서 크게 충격을 받아 열이났나봅니다, 앞머리가 폭 젖도록 땀을 내기 시작했어요, 아이 얼굴에 달뜬 열기가 서서히 사라지며, 사용해보니 좋아요, 병원에서도 의아해하고..해열주사만 맞고오곤 했대요, 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