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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짜증이 밀려오지만 싼이유가 이거구나싶어 스스로를 책망하며 전원을 킵니다, 틀고 자니까 너무 좋아요!, 쿠팡교환전에 혹시나 제품회사에 전화하니 직접연결해서 써야된데요, 친정엄마가 온수매트 꼭 필요하다고 사라해서 하나 구입했는데 아직 날이 춥지않아서 써보진 못했고 테스트만 해봤어요., 자세한 후기는 한달후쯤 써보고 다시 올릴께요~ㅎㅎ, 요새 갑자기 서늘해져서 샀는데, 온수매트 사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햇지만 일단 하란대로 합니다, 열어보니 비닐팩에도 안들어잇고 종이박스에 왓더라고요, 펼쳐보니 연결안된 호스만 딸랑 왓네요, 당황,,, 따뜻하고 소음도 별로 없어요. 미세하게 도는 소리는 있는데 온수매트는 원래 소리가 나는게 정상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미세한 소리라 신경쓰일정도는 아니고 촉감도 좋고 바닥에 미끄럼방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