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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때 맘은 옮겨 담을라했고 통으로 옮겨 담고 싶은 맘 99프로 이나 귀차나서 그냥 짜서 쓰기로 했답니다., 차가운 곳에 놔서 짜는데 힘은 들었지만..아주 좋았어요., 짜서 쓰는것이 조금 불편합니다만...아직 실온에 놓고는 안 써봐서~~~., 지금은 실온에 놔둔 상태.., 조청.. 강정이나 오란다 만들때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조청 원래는 오란다 만들때 많이 넣었어요., 조만간 강정이든 오란다든 만든후 불변함 통 나옴 옮겨 담고 쓸랍니다., 이번 설에는 견과류 강정에 조청을 넣고 해봤어요, 아버지께서단거너무좋아하셔서군것질거리로샀어요., 실 오뚜*꺼로만 했는데 으음청 비싸더라고요., 비닐포장이라 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