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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을 바꾸면 펠릿조각이 바깥으로 전혀 튀지않을거라는 제 생각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인 걸루 증명 됐구요~^^;; 예전보다 훨씬 덜 튀는 것으로 만족 만족합니다~^^, 화장실만 오는게 아니라 모래삽이랑 이름표(?) 같은게 같이 오는데 솔직히 이름표는 어떻게 쓸 데가 없어요... 이름을 매직으로 써주긴 했는데 그런거 가려가면서 쓸 천재묘는 아니라서요ㅋㅋㅋ, 한 마리는 낯설어하면서도 들어가서 소변을 보고 나왔는데 나이가 제일 많은 쫄보녀석은 겁이 많아서 새 화장실에 올려줘도 긴장해서 안들어가고 버티네요ㅜㅜ, 하나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던 점이 있는데, 아이들이 또띠(코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