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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생수가 한두통정도는 늘 있는편이라 무게가 눌러주니 움직이지않고 딱좋네요~!, 향긋향긋 자스민향이 나요~ 이것도 나쁜건 아닌데 워낙 향에 민감해서 인공향 맡으면 속이 울렁울렁..ㅠㅠ 10일정도 보일러실에서 냄새빼고 설치했어요~, 하루만에 집에 도착했고 안방화장실에 설치해보고 싶은 맘에 귀차니즘이고 머고~다~~날려버리고 곧 바로~언박싱!!, 하단 검정 고무 부분이 바닥에 밀착되어 방향만 잘 맞추면 아래로 물들어가는것도 막을 수 있는 디자인이랍니다, 튼튼한데 또 욕실 인테리어에 따라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최근에 화장실을 갔다가, 처음 받았는데 크기가 너무 커서, 지금 15주차 임산부입니다!, 전혀!!! 냄새도 완전 좋고요 불쾌함이 전혀!!, 작은 우리집 화장실에도 맞춘 것 처럼 어쩜 이렇게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