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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은 침대가 있는데 작은딸은 방이 작아 침대가 없었는데, 완전 마음에 들어요, 엄마가 바닥에서 주무시는걸 좋아하시는데(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끈하게 지진다며)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치셔서 병원침대 생활을 5개월하신후 집에오신뒤 눕고 앉고 일어나길 너무 힘들어하시기에 시험삼아 구매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높지않고 생각보다 견고하고 이동시키기도 쉽다며 아주 만족해하세요. 가격알려드렸더니 깜놀하시네요 너무 저렴하다고...^^, 넘 좋아하네요. 진작 사줄걸~, 넘 갖고싶어해서 안방에 사서 놓아줬더니, 너무 좋음, 가벼워서 이동도 쉽고 접어놓을수도 있고 부담없이 놓아둘수있어, 8. 싼가격에 쓸만함(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