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해먹기 힘든 육전을 간편하게 해서 맛의 조화를 이루는 파절이랑 쌈박하고 맛난 잔치 음식입니다. 밥반찬으로 먹기 아까운.. 별미 맞아영 남편한테 저녁때 육전 할꺼라 했더니 들어올때 막걸리 두병을 사오더라구요■■ 육전이 광주별미라는건 첨들었어요 어쨌건 남편이랑 막걸리 한잔 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들어있는 파채무침이랑 먹으니깐 더 맛있어요 그래서 또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주문 자주해서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담에 사진올릴께요 파하고 육전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