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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거나 깨지지 않고 잘 왔어요, 향도 좋고 아이들 몸의 이물질도 뽀드득 뽀드득 잘 빠지고요..., 포메 노령견을 키우는데 요놈이 쐬한 냄새가 좀 나거든요, 털도 부들부들 해지고 지나갈때마다 강아지 향수 뿌린거 마냥, 크림색에 가까운 오렌지 포메인데 이제품을 13년이나 썼어요, 지금 이 샴푸는 작은 통에 덜면 꿀렁꿀렁 잘도 나옵니다., 제가 알던 그 샴푸는 통에서 덜어 내기가 힘들 정도로 진했는데, 제가 알던 그 묽기가 아니고요,....상당히 묽습니다., 제 생각에는 샴푸 원액을 희석해서 판매 하시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품만 씁니다, 이 샴푸는요...저의 최애 애견샴푸여서 벌써 20년을 이 샴푸만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