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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설탕 11 %, 흑임자 0.5%,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배고플때 한두개 정도 꺼내 먹기도 편하고요~~, 핸드폰 보면서 티브이 보면서 먹다보면 끝도 없이 입안에 밀어넣고 있어 어느샌가 벌써 다묵었나 싶네요..., 출출할때나 간식으로 아침식사대용으로 한두개 정도 먹으려고 주문한건데 떡을 증말 좋아하는 1인인지라 한번 꺼냈다 하면 3~4정도 먹어치우는듯 해요, 출출할때 안먹음 이상하리만큼 먹고싶네요 ㅋ, 출출할때 냉동실문 열면 가장 먼저 꺼내 먹게되는 것 같애요~, 첨가물 안 들어간 떡이라 오예~하면서 주문했는데 맛이...참... .... 입맛은 다른거니 참고만 해주시고요. 맛이 없진 않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