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우선 배송 중에 과실 1개가 물러서 터져있었구요. 포장 뜯자마자 바로 까서 먹었는데 과즙이 엄청 많고 달고 적당히 새콤해서 맛있더라구요. 7,11세 아들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크기도 제 주먹보다 큰데, 앉은자리에서 4식구가 2개씩은 먹은 것 같아요. 지금이 제철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추석때도 주문하고 싶네요■ 과실자체는 적당한 크기인데, 당도가 떨어져요. 아무래도 긴 장마때문인 것 같고 수확한지도 좀 지난 듯 꼭지가 말랐어요. 과일 자체는 이쁘고 색도 곱습니다. 시댁부모님 드신다 하여 대신 구매. 잘받으셨다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