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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사이즈 2개, 싱글사이즈 1개 구매했어요. 우선 저는 예전에 고가의 매트를 홈쇼핑에서 퀸 사이즈 2개 구매한 적 있어요. 높이가 11센티인가 13센티인가 그랬는데 빨아 쓸 수 있지만 너무 두껍고 접이식이 안되서 몇년 쓰다 버리고 토퍼도 구매해서 쓰다가 납작해져서 버리고 그냥 바닥 생활하다가 이번에 새로 구매했습니다. 1. 아이들하고 함께 쓸 거라 라돈미검출, 유해물질 불검출 확인서 보고 구매했어요.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다른건 둘째로 이걸 제일 먼저 처음으로 선택했어요. 2. 높이가 7센티 되어있는데 후기에 낮다는 평이 있었지만 7이든 5든 상관없다 싶었어요. 막상 도착하니 압축되어 왔고 시간 지나니 좀 부풀어오르는? 그런게 있었어요. 3. 생각보다 굉장히 편안하고 탄성, 복원 다 좋았어요. 누웠다가 일어났을 때 그 상태 그대로 있지도 않았고 탄성도 꽤 좋았어요. 나름 폭신하고 두꺼운 토퍼 깔고 자는 거하고 차원이 틀려요. 진짜 차원이 틀려요. 토퍼는 몇번 누으면 그 누운 부분은 푹 꺼져서 복원 안되는데 이건 달라요. 매트니까.. 4. 접이식이 되니까 청소하고 쇼파처럼 접어놓고 애들 뛰어놀기 좋아요. 이건 만족스러워요. 5. 개인적으로 커버도 방수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어차피 매트 빨아쓰면 되지만 매번 실수할 때마다 빨 순 없으니깐... 저는 너무 만족스럽고 신랑 방에 싱글 사이즈 깔았는데 엄청 편하고 좋다고 해요.; 전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제가 누웠을 때도 굉장히 편하고 좋아서 만족해요. 생각보다 7cm가 짧네요?? 눌려서 와서 그런지 높이가 균일한것같지 않아요, 스펀지 냄새가 조금 나네요 그래도 상품은 만족합니다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강쥐쓰가 기존 토퍼에 똥오줌 갈겨나서 급하게 샀는데 오우오우 왠일쓰 밤에 바로 기절,, 푹신하고 처음에 냄새 걱정 했는데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서 자연적으로 빠지게 방치해뒀더니 개냄새 베어서 나중에 갖다버리면 길강아지들 내 매트리스에 집합쓰 매트리스만 놓기 좀 그래서 위에 얇은 담요 한번 접어서 깔아두고 자는데 오우 쒯 누워있는 감이 오 완전 할렐루야 비게 높은거 추천 ㄴㄴ 약간 낮고 폭신한 비게 추천 기존토퍼 쓸때 꿀잠 잔다는 우유 베게인지 뭐시기 쓰면서 꿀잠은 잤는데 토퍼가 종이 한장짜리로 변하는 바람에 몸은 꿀잠이 아니었니라 그리하여 매트리스와 우유베게를 같이 썻더니 우유베게는 포오옥 높고 매트리스는 너무 말랑말랑 푹신해서 누워있으면 그냥 자동거북목 예전 베게 꺼내서 썻더니 강쥐쓰 내 베게 지 쿠션으로 만들쓰... 이만 TMI 잔뜩 뿌리고 정작 리뷰는 별로 안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