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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플렉스와 이온을 고민하던 중 플렉스가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장점은 터치패널과 180도 꺾여 태블릿처럼도 쓸 수 있다는 점이죠. 이온에 비해 확장성은 떨어지지만, 사실 노트북을 업그레이드 해서 쓰는것보다 업그레이드 시점에 하나를 더 사는편이 낫다고 판단하여 구매했습니다. 제품 마감이나 완성도는 훌륭하고, 터치펜도 있어서 너무 편리하네요. 인텔제품이다 보니 중저가 가성비의 amd보다 호환성에 강점이 있겠고 또 플렉스의 경우 iris인증까지 받은제품이니 안심하고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점은 다들 잘 아시니 이정도로 하고 단점을 찾자면, 아무래도 C타입단자만 있다는것인데 저같은경우는 작년부터 C타입으로 주변기기를 바꿔왔기때문에 오히려 더 낫습니다. 그래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겠고 이부분 보완한 플렉스 알파가 나왔으니, 불편한분들은 알파를 선택하거나 허브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될것 같네요. 또다른 단점은 이정도 급이면 16gb를 해줬으면 어떻겠나 생각됩니다. 메모리는 확장이 불가능하니 처음부터 8gb가 아닌 16gb로 출시되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 구매이유 기존에 들고 다니던 2018 타사 제품이 너무 무거움. 게이밍 노트북 15?17인치였기에 휴대성 꽝이었음. 가벼운 노트북과 펜이 되는 태블릿을 사고 싶었음. 두 개를 합친 것이 북 플렉스 상품평 실물이 너무 영롱(?)함. 실버라 더 간지나는 느낌이 있음. 파랑이 이쁘다 생각했는데 실물보고 생각 바뀜. 충분히 디자인 굿. 13인치 치고 타사 가볍기로 유명한 것보다는 살짝 무거운 느낌. 매우 가벼울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음. 하지만 충분히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함.(기존 노트북이 충전기까지 하면 3키로가 넘어가는데 얘는 합쳐봐야 1.5키로 되려나?) 13인치라 너무 작을 것 같아 걱정했지만 전혀 아님. 기존에 쓰던 노트북이랑 크기 차이 많이 날 것 같았는데 크기를 압도하는 화질 덕분에 불편함이 없음. 마치 태블릿? 스마트폰을 보는 느낌임.(이전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충전기 C타입인거 행복함. 충전기도 가벼움. 단점은 유에스비나 유에스비타입 마우스를 꽂자니 꽂을 곳이 없음. 젠더가 있는 이유가 이거였음. 블루투스 마우스 하나 사야겠음. 속도 빠름. 사무,인강용으로 쓸 나에겐 충분함. 과제용으로도 충분하고 취미생활로 이것저것 이용하기에도 충분해보임. 결론은 돈 있으면 무조건 북 플렉스로 구매 강추함. 본인도 고민하다가 저렴할 때 질렀음. 타제품에 비하면 비싼게 맞지만 노트북에 태블릿 추가로 사기보다는 그냥 이거 하나 사는게 낫다는게 내 생각임. 지인 추천 강력 추천■■■■ ■ 구매상품 NT930QCG-K58SA ■ 구매목적 간단한 문서작업, ppt, 그림작업, 추가로 간단한 영상편집(영상컷, 자막 및 간단한 꾸밈) 등의 용도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상품평 구성품은 본체, 충전기, 어뎁터, 여분의 펜촉, sd카드를 빼기 위한 도구 등이 심플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c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가 들어있었고 그 크기가 전에 사용하던 충전기(검정색의 충전기)보다 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노트북과는 별도로 제가 충전기의 크기와 휴대하는 데에도 많이 신경을 섰기 때문입니다. 일단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실버색이 강렬하면서도 심하게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메탈의 느낌이 강하며, 밝고 차가운 느낌을 좋아하는 분께서 선택하면 좋아하실 색상이었습니다. 당분간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의 성능을 느껴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