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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좋은데 사진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일단 믿고시켰어요, 한입에 한개를다넣기는 살짝버겁고, 반을 베어물고 냠냠.., 햇더니, 한입베어문후에 안쪽을보면 살짝 촉촉함의 달콤한 대봉시 수분이, 하루정도 둿다먹으니깐, 감말랭이가아닌 반건시곶감같애요^^ㅋㅋ, 하긴햇지만, 별다섯개 올백점으로 평들이 너무 좋아 구입했습니다~^^, 평소 즐겨먹지않던 신랑과, 7+8세 두딸래미들까지 잘먹어서,, 촉촉+말랑!! 완전 판타스틱~~, 지금 반팩밖에 안남앗어요;;;;;;;, 정말 맛잇어요ㅋㅋ 어제저녁을많이먹어서 반팩남은건 오늘먹자하고, 있어 아주 달달하고 맛좋아요ㅋㅋㅋ, 이런거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오늘새벽에받아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