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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에 뜯어진 부분이 떡하니 생겼답니다., 쿨매트는 오래 누워있으면 오히려 따듯해진다 하니까, 처음 누운 몇분은 시원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자다보면 후끈후끈....., 이불패드 보단 훨씬 여름에 사용하기 괜찮은듯해요,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서 잠도 잘 못잘정도에요, 아쉬운건 자국이 남는거라서, 아기와 같이 자느라 좀 큰사이즈로 구매하게되었어요, 아기가 자는데는 얇은 패드 깔아주고 자요, 시원하고 이런건 아직 잘모르겠지만, 세탁후 마르는것도 정말 빨라요, 세탁하고 사용했는데, 세탁도 쉽고 진짜 오래 누워있어도 꺼짐없이, 생각한거보다 좀더 큰듯해요, 분명 쿨매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