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이로하 오미자청은 한 병에 300ml 용량이고, 경북 문경에서 재배한 최고의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 원액 입니다. 오미자가 60■ 함유된 부드러운 맛의 오미자청 입니다. 새콤 달콤하면서도 진한 오미자 맛이 더운 여름철 갈증해소는 물론이고, 더위로 인해 기력이 쇠약해진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그래서 저는 매 여름마다 오미자청을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자주 마시는 편인데요. 이로하 오미자청은 포장 케이스도 병도 매우 고급지고 세련된 디자인에 맛도 부드러워서 지인분들께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한 병에 300ml 용량이라 양이 조금 적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가격대비 맛과 품질, 포장 케이스까지 완벽한 오미자청인 것 같아요. 강력추천 합니다. 진짜 맛나네요. 오자마자 얼음넣고 물 좀 타서 마셨는데 집에서 담근것처럼 조금만 넣어도 진하고 맛나요!! 하루만에 가격이 내렸네요 ㅜ 땀 많이 흘리는 남편 퇴근해오면 얼음 넣어 타주고 있어요. 맛이 좋네요. 미초 감식초 이런 거 싫어하는 남편도 맛 좋다고 잘 마셔서 뿌듯하네요. 재구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