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L, 1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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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리터, 1L, 1병


rating(4.5/5)
오일류는 유리병에 들어있는게 좋다고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은 거의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어 마트에 가게되면 저도 플라스틱용기에 들어있는 포도씨유나 일반 식용유를 자주 샀어요 포도씨유가 떨어져 쿠팡에 들어왔다가 전에 코스트코 다닐때 사먹던 할인하는 올리타리아포도씨유를 보고 구매했어요 배송은 뽁뽁이로 두툼하고 안전하게 포장 잘되어 로켓배송으로 왔어요 올리타리아 제품은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나 유리병에 담겨서인지 안심이 돼요 별거 아니게 느낄수도 있겠으나 뚜껑을 덮은 포장지 뜯는곳도 뜯기쉽게 세심한 배려가 보이며 기름이 옆으로 새지않도록 마감처리가 잘되어있어 좋아요 병이다보니 소분해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좀 무거운편이라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추천합니다■ 오일종류는 올리타리아 상품을 선호해서 항상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엑스트라 버진으로 올리브오일에 만족해서 포도씨유도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로 구입해서 먹고있는데 우선 향이나 신선도 맛도 만족스럽지만 안심하고 먹을수있는 유리병이라서 더욱 만족하며 꾸준히 먹고있는 상품입니다 이번엔 1L2병에 가성비도 좋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안심하고 먹고있습니다 올리타리아 브랜드를 이용한지 꽤 됩니다■✡️■️⃣ 많은분들이 생각하시는것처럼 플라스틱병이 싫어서 이 브랜드 제품을 이용한 계기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포도씨유외 올리브유 발사믹식초등 자주 이용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구 질도 나쁘지 않아서 입니다. (이태리에서 완제품이라는 말이 웬지 믿음때문 일까요...) 처음에는 1리터짜리를 이용했었는데 계속 개봉을 반복하니 병 입구에서 기름 쩐내가 나더군요. 그래서 조금 비싸더라도 500미리짜리로 계속 이용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무쇠팬을 쓰다보니 관리할때도 기름이 들어가다보니 500짜리는 헤프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1리터만 써요. 하지만 병째로 사용은 안하구. 조그만 그릇에 하루정도 쓸양을 덜어서 작은 티스푼으로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기름 쩐내도 안나고 좋더러구요. 오일용기에 덜어서도 사용해봤는데 세척이 불가능 한것도 많고 대부분 흐르기도 하고 약국에서 주는 아이 들 약병에 덜어서도 사용해봤는데 역시 흐르는게 문제. 여기 본 제품들은 흐르지는 않아서 좋은데 양조절이 쉽지 않아요. 그게 아쉬워요. 많이들 아시는것처럼 포도씨유가 냄새나 맛이 거의 없 어서 음식맛을 방해하지 않아서 좋지요. 또 기름들중에 놓은 온도에서 사용할수 있구요. 단점이 별로없는 제품이지만 같이 주문한 올리브유 패키지 설명을 보다보니 추출방식이 궁금해서 혹시나 하고 상품문의 글을 보니 문의글이 있네요.. 올리브유처럼 압착은 아니고 용매를 이용해서 추출한 다는데 어떤 용매를 이용하는지는 안나와서 본사에 문의를 해봤어요. 여기서도 위와같은 답변이고 나처럼 질문한사람이 없어서 약간 헤메시더라구요. 이태리 본사에 문의해봐야 하는 문제라고만 ....유전자변형문제 의 기름도 있지만 정제 방식도 중요한 부분이라 궁금했 는데 시원한 답변을 못들었어요. 용매에 사용하는 것이 궁금했는데... 말이죠... 여지껏 잘 먹다 문득 궁금해서 알아보니 피곤하네요. 압착은 아니구 용매과정을 거쳐 불순물제거를 위해 정 제 한다고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요즘에 기름 많이 소비하는데 되도록이면 압착방식의 기름을 구입해야 되는데...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고 갑자기 고민이 .....아후 머리야......ㅠ✡️ (여지껏 추출방식에 대해 문의한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많이 당황하셨는데 그래두 다시 전화주셔서 최대한 알아봐주신 올리타리아 ■■님 감사해요■) 마침 김치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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