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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체가 있어서 그런지, 제가 168 / 68 인데 손등 반 덮고 엉덩이 반 덮는 길이예요., 원단은 엄청부드럽고 좋은데, 옷이 달라붙지 않아서 뱃살 커버도 되고 좋네요^^, 오랜만의 포근한 날씨에 미용실도 오고 기분 좋게 나왔는데 초미세먼지와 신종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끼고 다녀야해서 스타일 다 구기네요 ㅜㅜ, 오늘 낮기온 13도까지 오른다고해서 처음으로 입고 나왔어요, 어깨가 넓어보여요, 약간 까슬거리는데 많이 거슬리진 않고 안에 나시티 입고 입으니까 괜찮아요., 싼티나지 않아 굿!, 소매는 걷을수가없어서 좀 불편하네요, 세탁 후에도 줄어듬이나 늘어남 없이 멀쩡하네요., 색깔이 제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