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혹시나하는 마음에 가벽아닌 트렁크와 벽쪽으로 더 붙여서 릴렉스하게 나오게끔 일주일 정도 지금 만들어 뒀지만, 여전히 틈이 있네요., 한달정도 그냥 사용해보다가, 바닥 색깔과 맞춰서 코일매트 추가로 깔아주니 완벽하게 방지가 되네요. ^^, 저희 냥님이 시범을 보여주셨지요~ㅋㅋㅋㅋ, 장실하나 똭 이거 설치해준지, 일단. 사막화를 위해 , 저도 쫌 편하자는 이유 쁠러스 욕구충족으로, 안방 화장실에 냥이 화장실을 두었는데, 화장실 갈때마다 야옹거리며 울어서 혹시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인가 싶어 거실로 옮기면서, 요 화장실로 바꿔보았습니다. 기존에는 문을 밀며 드나드는 폐쇄형 화장실이었어요., 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