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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거 없을땐 손으로 거품내서 손으로 문질러줬었는데 340ml짜리를 한달만에 다 써서 너무 낭비되서 이거 사서 몸 문질러줬는데 피부도 더 부드러워지고 자극이 없더라구요 ㅎㅎ 거품도 잘나구요 ㅎㅎㅎ 잘 산거 같아요 ^^ 스펀지가 막 안에서 돌아서 좀 그래여 ㅋ 생각보단 좀 작구요 작아서 아기가 지금 만 6개월인데 씻기기 너무 편해요 ^^ 한달 써보고 후기 남기네요 ㅎ 마르기도 오후에 쓰고 다음날 아침이면 말라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 추천 > 합니다 ■ 잘 보셔야 해요 ㅠ 씻길때 잠깐 한눈판사이 아기가 스펀지가 신기했는지 쪽쪽 빨아먹고 잇더라구요.....하하하............ 첫애 애기때도 돌 전까지 잘 써와서 이번에 둘째 돌되기전까지는 이걸 쓰고 있어요 스펀지 겉에 씌여져 있는 수건 재질은 너무 부드럽구요 ■ 물에 뭍여도 그대로 부드러워요 그리고 바디세제 1■2번 정도 뭍히고 주물럭거리면 엄청 거품도 많이 나오고 어른 한손에 딱 잡을수 있게 사이즈도 적당히 좋게 나와서 아이 씻길때도 구석 구석 잘 집중해서 깨꿋히 씻길 수 있어요■■ 말리는것도 깨끗히 거품기를 없앤 다음에 선반이나 걸어놓으면 스펀지라 그런지 바로 바로 물기가 마르더라구요 이때까지 쓰면서 곰팡이 한번은 못봤네요 ^^ 다른 타올들은 잘 안마르면 물기가 남아 곰팡이가 핀것같고 다시 쓸려고 할때 축축하면 그냥 쓰기 찝찝한 마음이 있는데 이거는 너무 좋아여 ^^ 다시 새로 사서 쓰는 기분이랄까 무난합니다 거품이 아주 잘나지도 그렇다고 아주 안나지도 않아요 아기피부에는 자극없이 좋을것 같아요 크기는 좀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