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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쿠팡 답지않게 본박스체로 온게아니라, 크기도 라면 하나 넉넉하게 끓이고 두개 정도까지 오케이, 쿠팡박스에 넣어와서 좀 놀랬어요 ㅎ, 집에 같은냄비 2개가 있지만, 진짜 이 냄비 아니였음 저 집 불태우고...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저번에 갈비탕 불에 올리고 출근했는데 퇴근하면서 가스불 키고 출근한게 생각나더라구요 정말 그순간 식은땀이 나면서 집으로 달려갔더니 진짜 왠걸 연기가 집안에 자욱하더라구요... 정말 미쳤었어요 근데 진짜 집안에 연기하고 냄시만나고 불이 안난거야요~~, 이유식전용으로 사용하려고 1개 더 구매했어요., 와~~~정말 안에만 새까맣게 타고 손잡이나 뚜껑은 전혀 안녹은거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