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 5개월 전쯤에 손님상에 게 찌개 끓여먹으려고 구입했는데 중국산이지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잘 먹고 이번에 다시 추석 상차림에 쓰려고 재 구입했어요. 이번에도 지난번처럼 로켓 배송으로 당일에 받아서 빠르고 편리하게 게 찌개를 후딱 끓여먹었네요. 다음에도 손님 치를 일 있으면 또 주문할 거 같아요. ■■■첫 구매 후기 갑자기 손님이 온다고해서 급하게 구입하느라 로켓프레쉬 제품으로 검색했더니 살 수 있는 몇가지 중에 거의 모든 게가 품절이고, 이 냉동꽃게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꽃게라서 후기랑 상관없이 일단 주문했어요. 게 크기가 작긴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게살보다 국물맛에 초점을 둔다면 후화하지 않을맛. 두 봉투로 나뉘어져 있어서 두번에 나눠쓰기도 좋네요. 봉투하나는 냉동실에 바로 넣어두고, 하나만 흐르는 물에 씻어서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는동안 멸치, 다시마, 무로 육수를 끓이고 끓은 육수에 씻은 게를 넣고 된장과 고추장의 비율을 73으로 만든 양념장을 넣은후 마지막으로 파, 마늘, 양파, 호박,고추, 두부를 넣고 바글바글 끓이니 칼칼하고 시원한 게 찌개가 됐어요.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내면서 끓였더니 국물맛도 깔끔하고 손님들이 맛있다고 해서 기분좋게 잘 먹었네요. 게 찌개 용으로는 크기는 작아도 추천해요■ 주문일 2020년 9월 30일 배송일 2020년 9월 30일 구입가격 11,900원 된장찌게에 게를 한번 넣어 보고 싶어 이리저리 찾다가 가격및 양이 적당 할듯 하여 구매를 했네요.. 가격에 비해서 양은 좀 있는편인듯 해요.. 일단 냉동팩인데 팩을 열어 보면 안에 또 각각의 봉지로 나눠져 2봉지 있습니다. 그중 한봉지 열고 일부분만을 꺼내어서 요리에 쓸려고 하는데 꽁꽁 얼어 있어 생각보다 좀더 양을 더 넣었네요.. (꽃게 꺼낼때 손조심) 그리고 일단 중국산이라 좀 찜찜은 했지만 사실 일반 식당에 가서 먹는 것도 중국산이 많기에 그러려니 하고 일단 가격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꽃게 손질 상태를 보아하니 게살의 양은 적당히 있는 편인데 손질이 좀 세분화 되어 있어 찌게용이 딱 맞는듯 해요..(개인적) 꽃게탕 으로 하기엔 조금 빈약해 보일수는 있을듯 합니다. 요리할때는 한번 더 세척하고 찌게에 넣어서 끓였는데 꽃게 맛이 조금 우러 나오네요.. 그리고 그럭저럭 먹을만 하며 크게 살은 없어요.. 그냥 감칠맛 정도 내기에는 딱 좋아 보여요. 또한 간혹 쓴맛이 한번씩 나긴 합니다. 2020년9월15일 주문후 16일 새벽배송 받고 점심에 해 먹었는데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다는것.. 저렴하게 구매 해서 먹을만 합니다. 찌게및 꽃게탕이 아니더라도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듯 합니다. 한가지 포장이 2중으로 되어 있지만 너무 세게 비닐팩을 잡거나 혹은 냉동실에 꽉꽉 눌러 넣다보면 꽃게 다리의 날까로운 뿔에 찔릴수 있어요.. 좀 찔렸지만 다행히 깊지않아 피도 안나고 그냥 순간 아파서 빨리 빼서 그런지.. 별탈은 없네요..하지만 ㅋㅋ 다들 조심 하세요.. . 갑자기 손님이 온다고해서 급하게 구입하느라 로켓프레쉬 제품으로 검색했더니 살 수 있는 몇가지 중에 거의 모든 게가 품절이고, 이 냉동꽃게가 유일하게 살 수 있는 꽃게라서 후기랑 상관없이 일단 주문했어요. 게 크기가 작긴했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게살보다 국물맛에 초점을 둔다면 후화하지 않을맛. 두 봉투로 나뉘어져 있어서 두번에 나눠쓰기도 좋네요. 봉투하나는 냉동실에 바로 넣어두고, 하나만 흐르는 물에 씻어서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주는동안 멸치, 다시마, 무로 육수를 끓이고 끓은 육수에 씻은 게를 넣고 된장과 고추장의 비율을 73으로 만든 양념장을 넣은후 마지막으로 파, 마늘, 양파, 호박,고추, 두부를 넣고 바글바글 끓이니 칼칼하고 시원한 게 찌개가 됐어요.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내면서 끓였더니 국물맛도 깔끔하고 손님들이 맛있다고 해서 기분좋게 잘 먹었네요. 게 찌개 용으로는 크기는 작아도 추천해요■ 주문일 2020년 5월4일 배송일 2020년 5월5일 구입가격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