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지 스킬렛 L5SK3, 20.3cm,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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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지 스킬렛 L5SK3, 20.3cm, 1개


rating(4.5/5)
주의사항. 달궈져있는 팬을 찬물에 담구면 쩍 갈라질수있다네요..... 주방세제 쓰면 않된다 하구요 . 설거지후 물기 1도없게 렌지로불로 말리고 보관해야 녹이 생기지 않는데요. 한달써보고 추가후기 저희집은 환기후드가 없어요. 렌지앞에 작은창문이 있어서 열고 환기시키는데 무쇠팬 특징중에 제일 힘든것중 하나가 과한 연기예요. 삼겹살 구워먹는동안 집이 연기가득한 고기집이 돼었어요. 기름도 많이고여서 제거하면서 굽기 힘들었어요. 삼겹살은 고기판을 사용하는게 맞는듯해요. 남편이 고기가 느끼했데요.... 그리고 탕수육 시키면 간혹 보이는 검정 찌꺼기 같은 것들이 특히 계란후라이에 붙어서 아이들 주기 찜찜해서 스크럽 장만 전까지는 모셔만 놔야 할것같아요. 후라이는 찐계란마냥 촉촉하니 맛은 있어요....ㅠㅠ 관리가 참 어렵네요. 무쇠팬중 코팅돼어 나오는 고가의제품은 관리 없이 쓸수 있고 세제사용돼는 제품도 있다고하니... 다음에는 코팅됀 무쇠팬을 장만해보고싶긴해요. 음식은 맛있게 돼거든요.... 쓰던 코팅팬 스크래치났는데... 수명도 짧은 코팅팬.... 바꾸는게 지겹고 돈아까운생각이 들어 저렴이중에서 골라 써보려고 알아보다가 아이들 밥 반찬 위주로 주로 요리를 하다보니 큰 팬이 필요없고 고기구워도 맛나다길래 한번 구매해봤어요. 눌러붙지않고 쓰기좋아요. 아이 밥전 해봤는데 타지않고 파는 전 처럼 노릇노릇 예쁜색이 나오네요. 예열이나 쓰는 불을 약불로 써야해요. 2분정도 예열하고 그다음 기름 두를때 티스푼으로 1■2스푼 둘러도 충분 해요. 들기무거우니 실리콘 뒤집게로 삭삭 펴발랐어요. 약불로도 충분히 빨리익고 타지않아요. 따로 판내하는 실리콘손잡이 구입해서 끼워쓰니 뜨겁지않고 좋았어요. 별하나뺀건 걷부분 녹슨게 왔어요 어차피 닦아서 쓰는것이니 귀찮아서 그냥 쓰는데 기분은 좀 그러네요.... ✡️■️⃣아이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아웃■가는것도 감당이 안될정도로 자주 먹게 되다보니 둘마트 트레■■■ 에서 호주산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먹기로 했어요■ 양도 많고 고기질도 좋더군요■ 2키로에 37000정도 하드라구요. 아주 이걸 사니 무슨 스테이크를 밥먹듯이 먹게 되서 굽는것도 일이드라구요. 일반 코팅팬에 구웠어요... 와 이것도 맛있네 하다 갑자기 스태이크팬이 생각나 쿠팡 검색에 들어갔죠■ 뭐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지만 가격이 좋고 사이즈작은 걸루다 봤어요. 롯지팬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대식가가 없고 자주 해먹어야 하구 사이즈 큰거는 손목 나갈수도??있을 염려에 가장 작은걸루다 구매했어요. 역시 다음날 칼 같은 로켓배송이 왔죠. 아 근데 무슨 박스도 없이 달랑 저 얇은 쿠팡 비닐 봉지에 다른거 주문한 상품이랑 띡하고 배송이 왔네요. 아무리 무쇠라지만 새상품 받아보는 사람의 심정도 생각해야쥬...아마 배송하시는(플랙스분)이 이게 뭔데 이리 무거울까 하고 생각했을꺼 같애요... 받자마자 간단하게 미지근한 물로 세척하고 약한불에 달군다음 기름(포도씨유사용해요 전)을 넣은 다음 계란후라이를 했어요. 아■주 잘 되고 맛도 다르네요■■| 이맛에 무쇠팬 쓰는구나■■|하고 생각했지요■ 그담에 한건 냉동납작만두 했어요. 겉은 바삭거리고 속은 아주 촉촉해요. 근데 쓰다가 잘못하면 무심코 손잡이를 맨손으로 잡을수 있겠더라구요. 물론 주방장갑을 끼고 있었지만 이것만 처다보고 있는것도 아니라 잠깐 벗고 있다 아무생각없이 저 뜨거운 손잡이를 그냥 만졌다간 내손 그냥 퐈이어!!!!! 헉생각만 해도 무셔워요 ㅠ 그래서 생각한게 집근처 다있는 매장에 가서 어떤게 마땅할까 들러보다 저 항겊냄비 받침을 이용하면 되겠다 해서 천원주고 사 왔어요. 저걸 삼등분으로 말아 꿰맸어요. 오■그러니 뺏다 꼈다 하기도 편하고 약간 미지근한 느낌만 있어서 스스로 잘했다 생각하네요. 물론 헝겊이라 불에 너무 가까이 항상 조심해야죠!!!! 신경쓰이는 분들은 나무 손잡이나 실리콘으로 된거 사용하셔요. 마끈을 많이 하시던데 전 세척때 신경쓰이는게 더 싫어 저런 방법이 딱인 겁니다. 그리고 또 스테이크를 바로 했어요■■ 앞3분 뒤집어서3분 하고 저 쬐끔한 나무도마에서 얇게 썰면 핏물?육즙?이 많이 나오던데 요 팬에 하니 역시 속까지 익어서 별루 안나오네요. 전 웰던 선호해서 바짝 구워요. 아이한테도 줘야해서 저렇게 썰어 구우니 역시 이것도 안이 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워요■■■그냥 올리브유 드루고 후추소금 간만 해서 먹어요 저희는. 고기위주라서■ 그리고 며칠뒤 맛살도 아무 양념없이 구웠어요■■ 당연 맛나지요■■■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에 수세미로 닦고 가열하고 기름칠하고■■■ 전 스탠도 많이 사용하는데 스탠하고 또 다른 음식맛이 있네요■■■ 음식맛은 무쇠>스텐>일반팬 ■■ 무게가 1.5키로 좀 넘어요■■ 여기서 더 무거운건 감당 안될거 같아요■■ 맛이 좋다보니 자주 쓰게 되네요■■■^^ 생각보다 관리하는거 그닥 어렵지 않으니 망설이시는 분 도전■■■ 배송 오자마자 여러가지 해먹었네요■■■ 추가■✡️세척할때 베이킹소다보다는 뜨거운물에 팬을 불린뒤 물따라내고 밀가루를 한스푼정도 넣고 철 수세미로 약간 힘줘서 닦고 헹군후 불에 팬을 가열해 말린뒤 헝겊이 나 키친타올로 한티스푼정도 기름을 넣고 닦아주는걸 2■3번 해준뒤 바닥도 기름칠 하구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니 검은게 잘 안묻어 나더 라구요. 후라이할때 검은게 약간씩 묻어 신경쓰여서 한번 베이킹 소다 넣구 철수세미로 완전 빡빡 밀어버리기도 했는데 소용없어 밀가루이용했더니 기름기도 잘 닦이고 세척도 훨씬 간편했어요. 첨엔 손목나갈까 무게땜에 큰거는 살 생각도 없었는데 더 큰걸 사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지금은 이팬 만 쓰게되요. 오히려 스뎅보다 더 요리가 안붙고 잘 되면서 맛도 좋아서요. 첨에 쓸데 너무 빡빡 씻지 마세요 ✡️ ❤️강력추천합니다. 무쇠팬❤️ 무쇠팬 하면 요리에서부터 플레이팅 까지 할 수 있고, 다 먹을 때 까지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글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20.3cm이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넉넉한 1인분 정도 양이 나오는것 같아요.(제 기준 사이즈는 햇반이랑 손바닥 사진 참고하세요!!) 사용하시기 전에 꼭 길들이기(시즈닝) 후에 조리를 해야 눌러붙지 않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고, 길들이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아요. 저는 베이킹 소다와 부드러운 스펀지로 한번 세척해준 뒤에 가스레인지에 앞뒤로 구워주고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코팅 작업을 3■4회 정도 해서 사용했어요. 무쇠팬이라 뚝배기처럼 열이 늦게 올라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금방 뜨거워지고 열도 오랜시간동안 식지않고 온기도 오래가고, 열전도가 빠르니깐 스테이크도 일반 팬에 구워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무쇠팬 관리만 잘하면 평생 쓸 수 있다고 하던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실용성이나 효율성에서 좋은 제품 구매한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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