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4.5/5) 프라이팬 따위인데 포스가 장난이 아님. 프라이팬이 멋있어 보이기는 처음. 시즈닝 해야하는 귀찮음이 있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프라이팬 튼튼한거 자랑한다고 누워있는 동생 무릅 콕콕 칠려서고 깝치다가 동생이 발로 차서 프라이팬으로 내 이마 때림. 진짜임. 무쇠팬으로 스테이크 만들어 먹으면 너무 ■■■■ 맛있습니다. 근데 왜이리 비싼가요? 고기가 따듯하게 잘 유지되고 풍미를 다해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