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포도씨유, 900ml, 4개

searchimg 백설 포도씨유, 900ml, 4개

백설 포도씨유, 900ml, 4개


rating(4.5/5)
세번째 구매하는 후기 입니다. 매번 주문해서 잘 쓰고 있는 백설 포도씨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기름에 대해서 크게 신경 안쓰고 잘쓰는 편인데 어머니께서 백설 포도씨유를 가장 선호하셔서 매번 쿠팡을 통해 백설 포도씨유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전 포도씨유니 카놀라유니 옥수수유니 크게 상관안하고 잘쓰는데 주방의 여왕은 어머니시니 어머니가 가장 선호하시는 백설 포도 씨유를 구매하네요. 음 주방의 여왕은 어머니시지만 저도 자주 요리하고, 설겆이의 왕자는 제가 맡고있습니다. 제품 자체는 포도씨유라고 되어있지만 다른 기름들과 크게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식용유쪽이 음식의 향을 해치지 않기위해서 향이 적은 것도 그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름이야 뭐...어느정도 성능은 다들 하고 음식이 중요하니까요ㅎㅎ 저희집에서는 주로 계란프라이 할때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매일 아침을 계란프라이 2개로 때우고 이런 저런 요리를 할때 쓰다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소비됩니다. 다른 제품과 가격 비교는 힘들지만 쿠팡에서 파는 이 제품은 매장에서 파는 것보다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3개씩 주문하는데 이번에 기름은 다 떨어졌는데 3개 묶음픈 품절이라 급하게 한개만 주문했습니다. 한개 구매한 것도 거의 다 써가는데 조만간 추가로 구매할 것같아요. 그리고 리뉴얼을 했는데 용기가 전보다 투명해졌습니다. 전에는 좀 다크한 느낌이라 내부의 기름이 잘 안보였고 좀 탁해보이는 듯했는데 이번에 리뉴얼한 용기는 투명해지고 기름도 더 깨끗해 보이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뭔가 더 좋은 기름을 쓰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품 자체는 똑같은건데...ㅎㅎ 용기 리뉴얼은 잘한것같아요. 그리고 기름 나오는 주둥이 부분이 좁아서 기름 양 조절하기도 좋아요. 구멍이 크면 ㅎ기름이 확 나와서 양 조절하기 힘들고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좁은 주댕이라 양 조절하기 좋았어요. 음...딱히 특별한게 없는 제품이고 무난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같아요. 절대 미각 이런게 아니라면 크게 차이 못느낄것같고요.ㅎㅎ 전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계속 주문할 것같아요.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포도씨유 구매하려고 보니 백설 제품 패키지가 바뀌어서 눈에 쏙 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내용물이 보이게 바뀐거라는데 이쁘게 바뀌어서 저는 마음에 쏙 듭니다 !! 포도씨유는 포도 씨를 압착하여 얻은 기름으로 포도의 재배량이 많은 프랑스 · 이탈리아 · 칠레 등에서 주로 생산됩니다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과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토코페롤등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포도씨유의 특징은 발연점이 250℃로 일반 식용유보다 높고 카놀라유보다는 조금 낮습니다.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여도 쉽게 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태우는 저에겐 딱 알맞은 식용유입니다 ㅋㅋ 그리고 사용한 기름을 몇번 더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기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도씨유는 기름 특유의 느끼한 향과 냄새가 없어 요리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튀김이나 부침같이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지만 샐러드드레싱이나 소스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포도씨유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는 기름입니다!! ⭕️장점⭕️ 1) 경제적인 기름 2) 모든 요리 가능 3) 건강에 도움을 줌 4) 가성비 좋음 주문일자 2020/09/01 배송일자 2020/09/02 새벽 유통기한2022/08/08 ⚫️구매가격 5280₩ 굽고 튀기고 여러가지 음식을 하는데 알맞는 기름으로 우리집에선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편이라 이 제품은 좋은거같습니다!! 생선이나 튀김요리시 사용하기 좋고 볶음밥 할때도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건 부작용도 있는법이죠. 포도씨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시간 열을 가하는 요리라면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씨유에는 다중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다중불포화지방산은 고온에서 다른 지방산에 비해 산화되고 파괴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화된 지질을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포도씨유는 오랜시간 조리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과량을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가정에서는 오랜 시간 요리를 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식용겸 나무도마 오일로 구매했습니다^^ 십수년째 카놀라유만 사용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GMO논란 그 이전부터 직접 산것도 있지만 거의 명절 선물로 받은게 대부분이에요 간혹 포도씨유나 해씨유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워낙 식용유 들어가는 음식을 잘 안하는 스타일(참기름이나 들기름 또는 자체 수분으로 요리함)이라서 아직도 보관중인 카놀라유가 두어병 더 있습니다 있는기름 버릴수는 없고 차후에 식용오일을 뭘로할지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포도씨유가 GMO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롭긴 하지만 주로 만드는 음식을 염두해두고 알맞은 오일을 고르는게 현명할듯요 포도씨유는 말그대로 포도씨에서 짜낸 기름으로 발연점이 약 250도 정도 됩니다 기름 특유의 느끼함이 덜한거 같고 끈적거리지 않고 맑은편이죠^^ 오일향이 없어서 한식에 특히 잘 어울리는게 장점입니다 올리브유는 특유의 향이 있어서 한식과는 영 아니더라구요;; 발연점이 높아서 특히 튀김요리에 적합한데 한식종류 지지고 볶는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스페인산 포도씨유 유통기한 22.8.7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100그람당 60그람 이상이나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화지방도 함유되어 있으면서 트랜스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없다는건 양날의 검;;; 포도씨 고유의 은은한 초록빛이 참 이쁘네요 제품 패키지는 리뉴얼 되었나 봅니다 내용물이 그대로 보이고 좀더 사방샤방 해진듯 한데 오일은 짙은색 병에 든게 산패도 덜되고 보관도 용이할거 같아서 그부분은 좀 아쉽네요 밀폐되고 어두운곳에 보관은 필수!!! 저는 이번에 새로 장만한 도마에 오일을 입히려고 포도씨유 선택했어요 전용오일이 더 좋겠지만 포도씨유도 적합하다고 해서입니다 도마표면에 골고루 발라주니 나무결도 살고 무늬도 더 선명해 보여서 좋고 나무도마 고유의 향을 지켜줘서 아주 맘에 드네요^^ 뽁뽁이 봉투에 담겨서 터짐없이 잘 받았습니다 잘쓰고 잘먹어 볼께요^^

상품가격 및 후기 보러가기
Copyright © ShareBlog 2021 - 2022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