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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쓸 테이블 찾던 중 리뷰가 다들 칭찬 일색이라, 제가 침대용으로 쓰기위한 책상 트레이를 단 한번도 써본적이없는데 무선 키보드, 무선마우스, 게임 패드가 생기면서 이걸 굳이 의자에 앉아서 하지 않아도 될거같다는 생각에 침대에서 많이 했지만, 이 책상을 구매하면서부터 새로운 길이 열릴것이라는 감이 한번에 확 오네요 이제 방콕생활을 좀더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스가 새것 같지는 않았어요.. 여는 부분이 뻑뻑해야 하는데 느슨하더라구요. 제품에 이상만 없으면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꺼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랬어요ㅋㅋㅋ 대형마트 가서 다른 트레이 비슷한 크기를 들어봤는데 너무 무거워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