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무역 펫 드라이룸,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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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무역 펫 드라이룸, 1개


rating(4.5/5)
두마리 냥이를 모시는 집사입니다. 드라이룸은 가격대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림에 떡이었어요. 애견 애묘의 샤워후 모발드라이는 공과 시간이 많이들고, 그 털! 털들과의 전쟁! 암튼 이제품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강추합니다. 딱 갖출것만 있는제품 가격대비 가격에 딱맞는 드라이룸입니다. 잘쓰고있어요.드라이 꽂는부분 구멍에(2곳) 미끄럼방지 고무테잎처리(하얀부분)되어있어 잘 빠지지도않지만 쉽게 들어가지도않아요.고정도 안되구요. (사람의 지혜가 필요한부분입니다.) 실밥 여기저기 허술하지만 깔끔하게 제거후 사용하면됩니다.접었다가 쓸때면 투명필름 꼬깃꼬깃하지만 드라이열받으면 말끔히 펴진답니다. 좁은 면에 한쪽만 망사처리되어있어요. 받았을때 이염된곳 있지만 전 만족합니다. 비숑 8개월 에너지넘치고 똥꼬발랄함 애기가 평소에 털말릴때 물고 난리쳐서 샀어요■ 드라이룸 약간 부실해보이는거 외엔 괜찮아요 (그냥 딱 제가격) 디자인은 예쁨! 털도 금방 마르고 좋아요■■ 털 다 말리는데 10■15분 걸렸어용 에너지 넘치는 애들은 들어가면 놀랠수 있으니 목욕시키기전에 간식주면서 몇일정도 연습하고 사용하면 좋아요 저희 강아지는 너무 똥꼬발랄해서 간식주고 털 말리는데 놀랬는지 방방뛰고 난리났었음 ㅠㅠㅋ 덕분에 천장 3센치 찢어짐 답답할까봐 지퍼 약간 열어놓고 말려줬어요 드라이룸에 적응되게 좋아하는 장난감도 같이 넣어주면 좋아요^^ 장난감도 넣어줬더니 약간 적응했어요■ 전 털말릴때 천장에 드라이 꽂아서 말려줬어요 좌우로 움직이면서 밴드는 짱짱해요 ㅎㅎㅎ 아래 드라이구멍에 손넣고 만지면서 말려줬어요^^ 머리쪽은 덜 말라서 따로 5■10분 더 말려줬어요■ 털 말리기전에 빗질하고 드라이룸에 넣고 말리면 금방 말라요■ 목욕시킬 때마다 말리는게 전쟁이었는데.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아요 전체 사이즈는 세뼘 정도 제 손으로 그 정도 된 거 같아요 제 손이 작은 편인데 작은 사이즈 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작지만 중견 견한 마리 정도까지 들어갈 것 같아요 일초 만에 펴지는 텐트처럼 제품을 가방에서 빼니 한 번에 퍼졌어요 접어서 보관하기 너무 좋아요 단지 바람이 뜨거운 면 중간중간에 찬 바람으로 바꿔 주거나 살짝 껐다가 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강아지들은 물어뜯고 나온다고 하는데요 저희 애들은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따뜻함이 좋았는지 서서히 엎드리더라구요 단지 상품이 많이 경고하거나 튼튼하진 않아요 그래도 가격 대비 성능 좋습니다 다른 이상한 텐트도 오만 원 정도 하던데요 그거에 비하면 가격 대비 성능 좋아요 바닥에 푹신하게 수건이라도 깔아주고 말리면 더빨리 잘 마를 것 같습니다 -------- 6달 후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거 없던 세상은 상상할 수 없네요 수건 필요없이 목욕후에 텐트바닦에 배변패드 깔고(물 흡수) 강아지 입실시키고 15분정도 두면 짧은 털은 다 마릅니다 요즘은 여름이지만 가을만가도 애들 달달 떨어서 감기걸릴까 걱정되었는데요 (여름엔 에어컨이 또 문제더라고요) 털을 한번에 말리니 애들 컨디션도 좋고 만족합니다 하지만 일년정도 쓰면 새걸로 바꿔줘야할 것 같긴해요 (그래도 엄청 싸죵 ) 암튼 고민하시는분 있으시면 그냥 사세요 신세계에요 혹 처음이라 바둥거리거든 안에 간식 좀 넣어주거나 말걸어 주시면되어요 옆면이 투명이라 서로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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