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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임이 단순해서 조립하는데 어려움없이 할수있어요, 철제 구조물들의 색깔이 반짝이는 흔한 크롬실버가 아니고 살짝 짙은 그레이여서 검은색 등받이와 시트와, 처음엔 헐겁게 해뒀다가 조립이 완성된 뒤, 모든 나사들을 돌아가며 차례대로 꽉꽉 조여주어야, 참고로 사진의 아일랜드식탁은 높이가 900입니다, 착불택배비 3천6백원 달라는 택배기사님 말을 잠시 의심??한 것 미안했어요.., 쫄보인 이 집사는 할 수 없이 새 바 스툴을 마련해야만 했어요.ㅜㅜㅜ, 좀전에 배송받고 바로 만들어 봤어여, 좀 덜렁이 끼가 있는 집사인지라 착불택배비가 있다는 고지를 제대로 안봐서, 조립할때 이거 너무 약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앉